Tour Information

  • 쇼핑의 메카, 동대문 시장
  • 쇼핑 명소로 유명한 동대문시장은 패션의 최첨단 기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원래 동대문시장은 미곡상, 어물상, 청과물상 등이 주를 이루어 1905년에 90여 개의 점포로 시작된 광장시장이 그 출발이 되었다. 6·25전쟁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다가 전쟁 이후 주로 월남 피난민의 생활 터전이 되었으며 생활 수품과 군용물자, 외래품이 거래되면서 다시 시장으로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광장시장을 시작으로 창신동 문구거리까지 약 1.3㎞에 걸쳐 청계천로 좌우로 형성된 시장 전체를 동대문시장이라 부르는데 건물 약 30여 동에 3만여 개의 점포가 있다. 평화시장, 동대문종합시장, 신평화시장 등이 전통적인 도매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식당들도 이곳 구석 구석에 숨어 있다. 옛 동대문운동장 쪽의 아트플라자, 디자이너클럽, 우노꼬레 등은 현대적인 상권을 형성한 곳으로 이른 저녁부터 새벽까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도·소매 의류 상인들로 불야성을 이룬다.

    밀리오레, 두타 등의 대형 쇼핑몰은 10대와 20대 등 젊은층에게 사랑받는 쇼핑 공간으로 쇼핑몰마다 야외공연장을 마련하여 가수초청공연, 비보이쇼, 댄스경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야간 투어 코스로도 이름난 곳이다.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정서를 엿볼 수 있는 시장은 여행자에게 늘 신선한 자극이 되고 삶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어준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동대문시장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 1. 15., 마로니에북스)

    동대문 먹거리

    - 광장시장 빈대떡/ 육전 / 육회 / 비빔밥 / 마약김밥 / 왕순대
    - 동대문 길거리 분식 : 만득이 핫도그 / 납작만두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동대문운동장의 공원화와 지하공간 개발에 따른 상업 문화활동 추진, 디자인 산업 지원시설 건립 등 복합 문화공간 건립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동대문운동장의 공원화는 2000년부터 언론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하였고, 2005년 서울시에서 동대문운동장의 기능대체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2006년 9월 공원화사업 계획을 수립하였고, 2007년 8월 국제 지명초청 현상설계경기 방식을 통하여 설계 작품을 선정한 뒤 10월에 건립 및 운영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이후 2009년 4월에 착공하여 10월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먼저 개장한 뒤 2013년 11월 전체 공사를 준공하고 2014년 3월 21일에 개관하였다.

    설계는 이라크 태생의 여성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맡았으며, 건축 컨셉은 '환유의 풍경(Metonymic Landscape)'이다. 환유(換喩)는 특정 사물을 간접적으로 묘사하는 수사학적 표현으로, 역사적·문화적·도시적·사회적·경제적 요소들을 환유적으로 통합하여 하나의 풍경을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건축물 외부와 내부에 직선이나 벽이 없이 액체의 흐름을 연상시키는 공간적 유연성이 특징이며, 최첨단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설계기법, 메가트러스(Mega-Truss;초대형 지붕트러스)와 3차원 배열의 스페이스 프레임(Space Frame) 구조 등을 통하여 최소한의 실내 기둥으로 안전하면서도 우주공간처럼 느껴지는 대규모 공간감을 구현하였다.

    규모는 대지면적 6만 2957㎡, 건축면적 2만 5008㎡, 연면적 8만 5320㎡ 에 지하 3층, 지상 4층이다. 주요 시설은 알림터·배움터·살림터·어울림광장·동대문역사문화공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알림터(art hall)는 알림1관·알림2관·국제회의장으로 구성되며, 컨벤션·신제품 발표회·전시회·패션쇼·콘서트·공연·시사회 등의 장소로 활용된다. 배움터(museum)는 디자인박물관·둘레길쉼터·디자인전시관·디자인둘레길과 어린이·청소년 및 가족 단위로 디자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디자인놀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살림터(design lab)는 살림1관·살림2관·잔디사랑방·디자인나눔관으로 구성되며, 디자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앞마당 격인 어울림광장은 24시간 개방되는 복합 편집매장인 디자인장터(design market)와 종합안내실, 유구(遺構)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은 동대문역사관, 동대문운동장기념관, 한양도성 성곽, 디자인 전용 전시 공간인 갤러리문, 이간수전시장, 예술 프로그램 공간인 이간수마당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밖에 주차장과 의무실, 여성휴게실, 수유실, 물품보관소와 카페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서울시에서 설립한 서울디자인재단에서 관리, 운영한다.

    출처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ongdaemun Design Plaza(DDP), 東大門-] (두산백과)


    마치 외계인이 사는 미래 도시 같은 곡선의 아름다음과 공간의 활용이 돋보이는 곳.
  • 인사동 쌈지길
  • 인사동 쌈지길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내에 있는 건물을 말한다. 쌈지란 '주머니'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쌈지길은 '쌈지' 뒤에 '길'을 붙여 인사동 골목에 여러 문화적 재미요소를 더한다는 뜻을 지녔다. 쌈지길은 가아 건축 연구소 최문규 건축가가 (주)쌈지의 권유로 만든 건물이다. 덧붙여 인사동 쌈지길은 건물인 것과 달리 실제 공항동에 쌈지길이 있다.

    쌈지길은 네모난 계단으로 둘러싼 건물로
    1~3층에는 디자이너 및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핸드메이드 작품을 선보이는 디자이너의 작품이 전시 또는 작업실로 이용되고 있으며, 지하에는 음식점과 양초 공예 등과 옥상에는 박물관이 살아 있다. 체험관 이있어, 한 곳에서 먹는 것부토 노는 것까지 모두 해결 할 수 있어 매력적인 관광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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